'무림학교' 샘 오취리, '응팔' 류준열과 무슨 사이?

2016. 1. 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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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무림학교

샘 오취리가 배우 류준열과 함께 찍은 다정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new friend from the hit drama Reply me 1988. Very cool guy and down to earth. Wishing you even greater success bro. 역시 세상이 좁다 ㅋㅋㅋ 나의 친구 류준열 만났다. 너무 멋지고 착하고 잘 생겼다. 만나서 반가웠어요. 앞으로 더 대박 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샘 오취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환히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숨길 수 없는 기나긴 기럭지에 완벽한 비율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비율 장난 아니다” “오취리 모델급 기럭지” “둘이 무슨 사이” 등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샘 오취리는 11일부터 방송되는 KBS 드라마 ‘무림학교’를 통해 다양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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