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구하라, 전 멤버 강지영과 거품목욕.. 민낯에 청순미모 과시

한국아이 이슈팀 2016. 1. 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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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구하라, 전 멤버 강지영과 거품목욕… 민낯에 청순미모 과시

'카라' 구하라, 전 멤버 강지영과 거품목욕… 민낯에 청순미모 과시

걸그룹 카라가 팀 해체설에 휩싸인 가운데 카라를 탈퇴한 강지영과 카라멤버 구하라 한승연이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카라의 구하라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Y JY HR”이라는 글과 거품목욕을 하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지영 한승연 구하라는 함께 욕조에서 거품목욕을 즐기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하라, 한승연, 강지영은 민낯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6일 한 매체는 "DSP미디어와의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카라의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가 재계약 의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카라 팀 해체설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는 이달 말 DSP 미디어와 전속계약이 만료 된다. 이에대해 DSP 미디어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결정된 바 없다"며 해체설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한국아이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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