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 정준영·로이킴과 연탄봉사 나서..'훈훈하네'
2016. 1. 5. 09:38
[헤럴드POP=최원영 기자]빅뱅 승리
아이돌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가 동료 여가수를 고소해 화제인 가운데 승리의 과거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끈다.
과거 승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대한민국 1도 올리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승리는 가수 정준영, 로이킴, FT아일랜드 최종훈 등과 함께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날 승리는 봉사활동과 함께 서울연탄은행을 통해 서울의 한 지역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의 시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4일 한 매체는 "빅뱅 승리가 지난해 12월29일 동료여가수 신모씨를 사기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라며 승리의 고소 사실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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