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채국희 열애설, 채시라 동생 채국희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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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요정' 오달수가 채시라 여동생이자 배우인 채국희와 열애설이 터진 가운데 채국희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4일 오전 한 매체는 오달수와 채국희가 지난 2008년 연극 '마리화나'로 처음 만난 이후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업계에서 이미 유명한 커플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오달수와 채국희 양측은 현재 열애설 진위 여부에 대해 확인하는 중인 가운데 오달수의 연인으로 거론되는 채국희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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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은희 기자]오달수 채국희
'1000만 요정' 오달수가 채시라 여동생이자 배우인 채국희와 열애설이 터진 가운데 채국희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4일 오전 한 매체는 오달수와 채국희가 지난 2008년 연극 '마리화나'로 처음 만난 이후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업계에서 이미 유명한 커플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오달수와 채국희 양측은 현재 열애설 진위 여부에 대해 확인하는 중인 가운데 오달수의 연인으로 거론되는 채국희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연기파 배우인 채국희는 채시라의 동생이자 배우로 연극,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에서 활동했다. 특히 연극 무대는 채국희의 주 활동 무대로, 최근까지 이순재, 이호성 등이 출연했던 연극 '시련'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뮤지컬 무대에도 올랐는데 '지하철 1호선', '왕세자 실종사건', '카르멘' 등에 출연했으며 '카르멘'을 계기로 직접 스페인에서 플라멩고를 배우기도 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나는 가끔 카르멘을 꿈꾼다'는 책을 출간했다.
또한 채국희는 드라마 KBS1 '왕과 비', KBS1 '사랑하세요?', JTBC '하녀들' 등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영화 '도둑들'에서 오달수와 함께 출연, 극중 마카오 박(김윤석)과 손잡은 사모님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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