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에릭남, 과거 클레이 모레츠와.. '너무 다정한데?'
온라인중앙일보 2016. 1. 4. 00:02
‘복면가왕’ 연예인 청중단 에릭남이 내가 용왕이라고 전해라의 정체를 맞추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김건모의 ‘서울의 달’을 내가 용왕이라고 전해라가 열창했다.
이에 연예인 청중단 에릭남은 “내가 용왕이라고 전해라는 아이돌일 것 같다. 힙합 리듬을 타는 것을 보면 몬스타엑스의 기현 같다”고 말해 시청자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유발했고
실제로 내가 용왕이라고 전해라의 정체는 몬스타엑스의 기현으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에릭남은 소속사는 CJ E&M, B2M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연예인으로서, 과거 클레이 모레츠양과의 인터뷰에서 달달한 ‘케미’ 를 풍겨 누리꾼들로부터 "진짜 사귀었으면 좋겠다", "둘 다 선남선녀라 할 말이 없음…" 등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에릭남]
▶ [단독] 김부겸, 김문수 앞서…48.8 : 31.8
▶ [단독] "한강성심병원, 간호인력 부풀려 수억 수령"
▶ [단독]저성과 고위공무원 2명 사표…"정부가 모범"
▶ [단독] 저격수 신경민 vs 진박 권영세…수성이냐 복수냐
▶ 10대 그룹 CEO 70% "경기회복 2017년 이후"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