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에릭남, 과거 클레이 모레츠와.. '너무 다정한데?'

온라인중앙일보 2016. 1. 4.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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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릭남]

‘복면가왕’ 연예인 청중단 에릭남이 내가 용왕이라고 전해라의 정체를 맞추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김건모의 ‘서울의 달’을 내가 용왕이라고 전해라가 열창했다.

이에 연예인 청중단 에릭남은 “내가 용왕이라고 전해라는 아이돌일 것 같다. 힙합 리듬을 타는 것을 보면 몬스타엑스의 기현 같다”고 말해 시청자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유발했고

실제로 내가 용왕이라고 전해라의 정체는 몬스타엑스의 기현으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에릭남은 소속사는 CJ E&M, B2M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연예인으로서, 과거 클레이 모레츠양과의 인터뷰에서 달달한 ‘케미’ 를 풍겨 누리꾼들로부터 "진짜 사귀었으면 좋겠다", "둘 다 선남선녀라 할 말이 없음…" 등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에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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