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연인 나비, 헬스장서 뽐낸 육감 몸매 눈길 '위아래 볼륨 폭발'

신혜연 2016. 1. 1. 15: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나비와 개그맨 장동민이 열애 사실을 밝힌 가운데 나비의 육감적인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달 31일 tvN 예능프로그램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 생방송 중 나비와 열애사실을 공개했다.

이날 장동민은 "두 사람이 어떤 관계냐"라는 박나래의 질문에 잠시 말문이 막혔지만 이내 "나비씨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다. 남자로서 이런 말을 해도 될지 모르지만 우리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비 장동민

[스포츠서울] 가수 나비와 개그맨 장동민이 열애 사실을 밝힌 가운데 나비의 육감적인 몸매가 눈길을 끈다.

과거 나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헬스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깜찍한 포즈로 S라인을 뽐내고 있다.

특히 나비는 운동 후 아름다운 민낯과 볼륨 넘치는 트레이닝복 자태를 공개해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밀착된 트레이닝복 위로 드러난 아름다운 바디라인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달 31일 tvN 예능프로그램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 생방송 중 나비와 열애사실을 공개했다. 이날 장동민은 “두 사람이 어떤 관계냐”라는 박나래의 질문에 잠시 말문이 막혔지만 이내 “나비씨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다. 남자로서 이런 말을 해도 될지 모르지만 우리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나비 인스타그램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