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영, 새해 인사 남겨 "사랑해주신 분들 감사..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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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다영이 새해 인사를 남겼다.
주다영은 KBS1 일일극 '우리집 꿀단지'(연출 김명욱, 극본 강성진)에서 활약 중인 배우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2016년 새해가 밝았네요. 지난 한 해 동안 저를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더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다영은 검정색 의상에 초커 목걸이를 한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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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주다영
배우 주다영이 새해 인사를 남겼다.
주다영은 KBS1 일일극 '우리집 꿀단지'(연출 김명욱, 극본 강성진)에서 활약 중인 배우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2016년 새해가 밝았네요. 지난 한 해 동안 저를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더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다영은 검정색 의상에 초커 목걸이를 한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특히 현재 출연중인 드라마 '우리집 꿀단지'의 대본을 들고 인증 사진을 남겨 시선을 끈다.
한편 주다영이 출연한 영화 '순정'은 오는 2월 24일 개봉한다.
네티즌들은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를 접한 뒤 "복 많이 받으세요, 2016년이구나" "복 많이 받으세요 새 아침이 또 시작됐네" "복 많이 받으세요 한살 더 먹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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