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박수진, 새해 일출은 하와이에서..2세 계획?

전형화 기자 2016. 1. 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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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과 박수진 부부가 새해를 하와이에서 만끽한다.

두 사람은 지난달 초 미국 하와이로 출국, 현지에서 둘 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 해 7월 결혼식을 올린 이후 남해의 한 리조트에서 허니문을 보내고,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적은 있지만 장기간 해외에서 둘 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이 2세 계획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 만큼 일상에서 벗어나 둘만의 시간을 보내려 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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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사진출처=배용준 인스타그램
사진출처=배용준 인스타그램
배용준과 박수진 부부가 새해를 하와이에서 만끽한다.

두 사람은 지난달 초 미국 하와이로 출국, 현지에서 둘 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수진은 지난 크리스마스에 자신의 SNS에 배용준과 한적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 해 7월 결혼식을 올린 이후 남해의 한 리조트에서 허니문을 보내고,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적은 있지만 장기간 해외에서 둘 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이 2세 계획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 만큼 일상에서 벗어나 둘만의 시간을 보내려 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하와이에서 제2의 신혼여행을 보내고 난 뒤 설을 앞두고 귀국할 전망이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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