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호흡 다비치 강민경, '엉덩이뽕 굴욕사건' 뭔가보니 웃음.."속아서 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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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케이윌과 다비치가 신곡 '니가 하면 로맨스' 뮤직비디오서 호흡을 맞춰 화제다.
이날 강민경은 "옷이 타이트해서 배를 눌러주는 보정 속옷을 입었다. 속옷에 엉덩이 뽕이 달려 있었는데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니까 보형물이 보이게 찍혔다"며 엉뽕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한편 케이윌 다비치가 호흡을 맞춘 신곡 '니가 하면 로맨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31일 공개됐다.
케이윌 다비치 신곡 '니가 하면 로맨스'는 오는 1월 6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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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호흡 다비치 강민경, '엉덩이뽕 굴욕사건' 뭔가보니 웃음..."속아서 사지 마세요"
가수 케이윌과 다비치가 신곡 '니가 하면 로맨스' 뮤직비디오서 호흡을 맞춰 화제다. 이런 가운데 과거 강민경의 엉덩이뽕(엉뽕) 굴욕사건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해 5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강민경이 ‘엉뽕 굴욕사건’을 해명했다.
이날 강민경은 “옷이 타이트해서 배를 눌러주는 보정 속옷을 입었다. 속옷에 엉덩이 뽕이 달려 있었는데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니까 보형물이 보이게 찍혔다”며 엉뽕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강민경은 “창피했다. 그거 속아서 사지 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규현이 “골반뽕을 하고 다닌다는 얘기도 있더라”고 묻자 강민경은 “골반은 제 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케이윌 다비치가 호흡을 맞춘 신곡 '니가 하면 로맨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31일 공개됐다. 케이윌 다비치 신곡 '니가 하면 로맨스'는 오는 1월 6일 공개한다.
한국아이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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