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연기대상' 박세영·진예솔, 여신 드레스 자태 '다정'
명희숙 기자 2015. 12. 31. 17:48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배우 박세영 진예솔이 친분을 과시했다.
31일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5 MBC '연기대상'에 참석한 박세영, 진예솔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세영과 진예솔은 여신을 연상시키는 드레스를 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배우는 늘씬한 몸매와 환한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
박세영은 MBC '내딸 금사월'에서 오혜상역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진예솔은 지난4일 종영한 '위대한 조강지처'에서 조수정역으로 열연했다.
reddgreen35@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 되는 법
- 엄앵란, 방송 촬영 중 유방암 발견 '현재 상태는?'
- 티아라 효민·지연, 절친 인증샷 '물오른 미모'
- 이민지, '시크릿 가든' 하지원 패러디 "옥라임"
- K·S·M 시상식, 다시 보고 싶은 '꿀잼 1mm'
- "임신 중 가슴 빤히 보는 남편 'XX 좀 커졌어?'…수치스럽다" 시끌
- 나훈아 "오른쪽도 잘한거 없단 말에 딴지…어른 말에 XX하네" 호통
- '尹 지지' JK 김동욱, 일부 누리꾼에 "너희들 찢는다…다 캡처해서 고소"
- 野 "김성훈 경호차장, 직원에게 장기 자랑·개 옷 구입 심부름…金여사 눈도장"
- 20대 시내버스 기사 "실수령 월 400만원, 명절 수당 땐 450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