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스톤, 커피만 손에 들어도 화보느낌 물씬[파파라치컷]

뉴스엔 입력 2015. 12. 3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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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스톤이 화보같은 일상을 선보였다.

12월28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엠마 스톤은 이날 미국 산타 모니카에 있는 한 카페에 홀로 등장했다.

이날 엠마 스톤은 몸매를 드러낸 레깅스에 재킷을 걸치고 커피를 손에 든채 화보같은 일상을 자랑했다.

한편 엠마 스톤은 배우 앤드류 가필드와 4년간 교제 했으나 결별했다. 두 사람은 2011년 6월 개봉한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통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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