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최로운, 대세다운 남다른 끼 발산
김민성 인턴기자 2015. 12. 29. 17:07
[티브이데일리 김민성 인턴기자] 아역배우 최로운이 넘치는 끼로 대세 스타로서의 예능감을 뽐냈다.
지난 2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2016년이 기대되는 아역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출연한 최로운 정윤석 유은미 최권수 조현도는 각자 가진 장기를 보여주며 끼를 발산했다.
특히 최로운은 가수 오승근의 '내 나이가 어때서'를 간드러지게 불러 이목을 끌었다. 이후 최로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오 긴장했다. 그치만 아침마당 재밌었죠?"라며 생방송의 떨렸던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패션도 화제였다. 최로운은 이날 깔끔한 패션과 형형색색의 양말로 스타일리시한 어린이 패션을 완성했다.
최로운은 KBS2 드라마 '빅'으로 데뷔해 '리틀 신동엽'으로 불리며 예능에도 출연하는 등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성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방송화면 캡쳐]
내 나이가 어때서 | 아침마당 | 최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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