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미뇽 데뷔 벤, 빨간 원피스 입고 손키스..'인형같아' 눈길
스포츠한국 이슈팀 2015. 12. 29. 14:00
베베미뇽 데뷔 벤, 빨간 원피스 입고 손키스...'인형같아' 눈길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가수 벤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벤의 일상 사진이 시선을 끈다.
베베미뇽의 멤버였던 벤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스케줄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벤은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벤의 손 키스가 시선을 모았다.
한편 벤은 29일 전파를 탄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베베미뇽으로 데뷔를 했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이슈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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