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연·이일화, '응팔' 속 동갑내기 여배우의 리즈시절
서장원 2015. 12. 29. 13:51
[스포츠서울]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며 순항중인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는 동갑내기 여배우 두 사람이 출연하고 있다. 바로 이미연과 이일화다.
두 사람은 1971년 동갑내기로써, 세월이 지나도 변치않는 방부제 미모를 과시하며 많은 네티즌들의 감탄과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미연과 이일화. 두 배우의 '리즈시절(전성기)' 당시 모습은 어땠을까. 사진을 통해 돌아봤다.
▲ 이미연
▲ 이일화
뉴미디어팀 서장원기자 superpower@sportsseoul.com
사진=스포츠서울 DB,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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