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연, 안방극장 접수했던 20대 시절 미모 "기쁘고 행복하길 바라요"
2015. 12. 29. 12:27
이미연 꽃보다 예쁜 모태미녀 인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미연 과거사진 속 청순한 미모가 화제다.
'이미연 과거사진'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이미연 과거사진' 게시물에는 배우 이미연의 20대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이미연은 청순한 이미지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2탄-꽃보다 누나'에서 이미연은 여행의 최종 종착지인 두브로브니크에 도착한 후 한 한국인의 말 한 마디에 눈물을 흘렸다.
이미연은 김자옥과 함께 한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눴고, 한국인이 "기쁘고 행복하세요. 기쁘고 행복하길 바라요"라고 말했다. 이에 이미연은 눈물을 보였다.
이미연은 김자옥 김희애 윤여정에게 “나는 슬럼프가 많았던 것 같다”면서 “그때인 것도 같고 지금인 것도 같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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