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그예' 임지현, 몽환적+요염한 눈빛 '섹시'
2015. 12. 29. 10:37
[헤럴드POP=김유진 기자]배우 임지현이 반전 섹시미를 선보였다.
최근 남성 매거진 맥심은 임지현과 촬영한 2016년 1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임지현은 촬영 후 가진 인터뷰에서 "눈빛이 게슴츠레해서 취해 있는 것 같다는 소리는 가끔 듣는다"며 자신의 매력을 설명했다.
그는 12월 한파 속에서 진행된 야외 촬영임에도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맥심 화보는 몽환적인 소녀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임지현의 신비로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담아냈다.
임지현은 과거 '해를 품은 달' OST에 참여해 가수로도 활동한 이력이 있으며 2015년 영화 '장수상회'를 통해 배우로서의 이력을 쌓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oodin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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