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왓포드' 손흥민, 국민 남동생 유승호와 훈훈한 셀카 '시선 집중'
김현이 2015. 12. 29. 06:00
토트넘 왓포드
'토트넘 왓포드' 손흥민이 화제인 가운데, '토트넘 왓포드' 손흥민과 배우 유승호의 셀카 한 장이 덩달아 눈길을 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흥민 유승호 의외의 친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손흥민과 유승호는 밝은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손흥민과 유승호는 알려진 바에 따르면 '아디다스' 모델로 발탁돼 친분을 쌓았다고 전해졌다.
한편, 29일 자정(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2015-2016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19라운드 왓포드와의 원정경기에 나섰고, 손흥민은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음주, 피할 수 없다면 '이것'만 체크하자
- 19억원 찾는데 고작 3년, 로또적금 열풍
- "20% 약정 할인받자"..공기계폰 불티
- 명왕성의 달 '카론'에 그랜드캐년 4배 대협곡
- 007역 크레이그, "소니폰 쓰면 60억주마"거절..왜?
- 3대 게임체인저 기술 혁신과제 집중 투자…글로벌 3대 국가 도약 속도
- [C커머스발 유통전쟁] 〈6·끝〉변죽만 울리는 정부 대책
- 더 똑똑하고 더 안전하게…스마트팩토리 넘어서는 철강업계
- 100년 만에 나타난 클림트 '리저양의 초상', 경매서 441억원에 낙찰
- 영수회담 실무회동 '또' 빈손… 대통령실 “우선 만나자” 민주당 “합의 사전 조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