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결산-T포토] '세월도 막지 못해' 돌아온 미모 종결자들

이선화 입력 2015. 12. 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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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선화 기자] 흘러가는 세월 앞에 장사 없다고들 말한다. 하지만 세월도 막지 못하는 그녀들이 있다! 결혼과 임신 그리고 출산에도 변치않는 미모로 돌아온 그녀들. 지금부터 그들의 매력을 살펴보자.

 

◆ 전지현

올 여름 극장가를 강타한 영화 '암살'. 한국 독립군 저격수로 열연을 펼친 전지현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임신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결혼 3년 만에 얻은 기쁜 소식이였지만, 영화에 누가 될까 발표를 미뤘다고. 일, 가족, 미모까지 사로잡는 그녀가 진정 아름답다.

"엄마가 됩니다" 임신 10주차. '행복함으로 멋스러움이 두 배!'

''임신 8개월차' 감출 수 없는 아름다움'

'화보찢고 나온 미모'

 

◆ 김희선

'벌구포 사시미' 조강자로 안방을 사로잡은 김희선. 완벽한 연기로 '2015 에이판 어워즈 시상식'에서 당당하게 중편 드라마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미모는 한층 더했다. 딸 연아를 키우면서도 몸매 관리를 잊지 않았는데 그 비결을 발효주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청청패션으로 뽐낸 S라인'

'매일매일 리즈 경신 중'

'감춰도 빛나는 여신 미모'

 

◆ 유진

남편 기태영과 결혼 4년 만인 지난 4월. 국민요정 유진이 출산 소식을 전했다. 그 후 4개월 만에 새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로 복귀했고, 모두가 깜짝 놀랐다. 미모 불변의 법칙이 존재하는걸까. 짧은 산후조리 기간에도 불구하고 요정같은 미모와 몸매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다.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요정미모'

"지금은 남편을 만나 행복해요~"

 

◆ 이영애

11년 만에 복귀 소식을 알린 이영애. 그녀의 2015년은 특별했다. 새 드라마 '사임당' 촬영 스케줄로 바쁘게 지내면서도 '2015 서울 드라마 어워즈'의 레드카펫을 밟고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10월에는 '대한민국 사극을 빛낸 스타상'에 자리를 빛냈다.

'눈을 뗄 수 없는 아름다움'

'촬영 중에도 미모가 기가막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급스러움'

seonflower@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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