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여행하기' 문지애, 4차원 등극?.. 막내 매력 제대로
[헤럴드POP=하지혜 기자] 동갑내기 여행하기 문지애
문지애 아나운서가 4차원 막내 이미지를 얻었다.
25일 채널A 새 예능 ‘동갑내기 여행하기’가 첫 방송됐다. 프리선언 아나운서 서현진, 이지애, 김주희, 문지애가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진이 먼저 모습을 드러냈다. 서현진은 “나는 매번 등산간다. 혼자의 삶에 행복을 찾기 위해 발버둥친다”고 제작진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문지애는 완전 4차원이다”고 언급했다.
서현진은 “문지애 씨는 워낙 친한 후배고 같이 생활해서 잘 안다. 웃긴 아이다”고 문지애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동갑내기 여행하기 in 홍콩'은 지상파 3사를 대표했던 아나운서 서현진, 이지애, 김주희, 문지애가 친구가 되어 함께 홍콩으로 떠나는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문지애가 거리에서 깜짝 몸개그를 선보이는 모습부터 길을 잃고 헤매는 멍한 표정까지 포착돼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출연진 가운데 가장 막내인 문지애는 촬영 기간 동안 주체할 수 없는 흥과 반전의 허당 매력으로 다른 출연진들은 물론 스탭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
한편, '멍지애'부터 '허당지애'까지 방송인 문지애의 진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채널A '동갑내기 여행하기 in 홍콩'은 매주 금요일 8시 30분에 방송.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준희, 시스루속 비치는 가슴 폭발하는 볼륨감 '야해'
- 미란다 커,'터질듯한 가슴 노출 시스루..'男心 흔들'
- 이하늬, 끈 비키니 입고 볼륨 몸매..파격 노출
- '손흥민의 그녀' 유소영, 천으로 가릴 수 없는 '풍만한 볼륨감'
- 조정민, 우윳빛 피부에 깊은 가슴골 드러낸 셀카 '숨박혀'
- 궁지 몰린 김호중, “음주운전 했다…후회하고 있다” 뒤늦게 시인
- ‘성형수술 19번’ 30대 女모델, 공항검색대서 알람 울린 사연…해외서 무슨 일
- '개통령' 강형욱 회사 전 직원 폭로…"퇴사하고 정신과 다녀"
- 솔비 맞아?…다이어트 두 달 만에 딴사람
- '이혼' 최병길 입 열었다…"서유리 계속 피해자 코스프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