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남편 레이먼킴 붙잡고 울며 식단조절"(파워타임)
뉴스엔 2015. 12. 25. 13:31
김지우가 다이어트를 성공했다고 말했다.
12월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김지우는 남편 레이먼 킴과 일화를 밝혔다.
김지우는 "살이 많이 빠졌다"는 최화정의 말에 "공연에 들어가야 해서 열심히 운동을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김지우는 "남편 붙잡고 울 정도로 식단 조절을 했다"며 "다행히 살이 많이 빠졌다. 식단은 남편이 다 만들어줬다"고 말했다. 그러자 레이먼 킴은 "특별히 해준 건 없다"며 "3분의 1만 주면 됐기 때문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김지우 레이먼 킴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김다솜 기자]
김다솜 s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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