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유하나, 아들 거수경례 포즈에 '함박웃음'
김도형 2015. 12. 24. 15:11
이용규 유하나, 아들 거수경례 포즈에 '함박웃음'
[스포츠서울] 이용규 유하나 부부의 인터뷰가 화제인 가운데 아들 이도헌 군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유하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인터뷰 날의 사진. 개구쟁이 이도헌. 너 밖에 안보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체크무늬 수트를 멋스럽게 차려입은 이용규와, 검은색 코트로 여성미를 강조한 패션을 선보인 유하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들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이도헌 군이 거수경례를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용규와 유하나는 지난 2011년 12월에 결혼한 뒤 슬하에 아들 이호현 군을 두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이용규 유하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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