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원빈 2세, 예측 사진 보니 '촉망받은 DNA'
김현이 2015. 12. 24. 10:30
이나영 원빈
이나영 원빈 2세의 가상사진이 화제가 되고있다.
KBS ‘연예가중계’에선 이나영 원빈 부부의 득남소식을 전하며 두 사람의 가상2세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는 엄마아빠의 수려한 외모를 꼭 닮은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앞서 지난 6월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도 원빈과 이나영의 가상 2세 사진을 공개한바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가 아기자기한 미모가 눈길을 모은바 있다.
한편, 이나영은 최근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출산, 현재 집에서 산후조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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