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청순 로드걸 임지우, 크리스마스 맞이 하의실종 패션

박구인 기자 2015. 12. 2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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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지우 인스타그램
사진=임지우 인스타그램
사진=임지우 인스타그램

우리나라 종합격투기 로드 FC의 새 ‘로드걸’ 임지우(25)가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임지우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미리 크리스마스”라며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풍기는 사진 3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지우는 목까지 덮는 빨간색 스웨터에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임지우는 섹시미는 물론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 앉아 청순미도 뽐내고 있다.

임지우는 지난 21일 로드걸 선발대회에서 최종 우승자로 뽑혀 로드 FC의 새 로드걸이 됐다. 임지우는 로드걸 선발대회에 출전해 온라인 투표와 피켓 라운딩 미션 등을 통해 최고점을 받았다. 신장 165㎝, 체중 46㎏인 임지우는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로 남성 종합격투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임지우는 26일 중국 상하이 동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 FC 027 인 차이나에서 로드걸 데뷔전을 치른다. 또한 중국에서 진행하는 로드 FC 오디션 프로그램에도 매니저로 출연할 예정이다.

박구인 기자 capta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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