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인형같은 미모 뽐냈던 데뷔 초','아이돌 뺨치겠네'
여창용 2015. 12. 23. 16:51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1980년대 최고의 청춘스타 이상아가 브라운관 복귀를 확정한 가운데 그녀의 청초한 미모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이상아의 데뷔 초 활동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이상아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상아의 인형같은 이목구비와 새하얀 피부가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상아 진짜 최강미모네","이상아 저때 정말 예뻤지","이상아 리즈시절 대박"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이상아는 SBS 일일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후속으로 방송되는 '내 사위의 여자' 출연을 결정했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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