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재, 이혼 후 심경 고백.."곧 알려질 줄 알았다"
2015. 12. 22. 15:03
허이재, 이혼 후 심경 고백…“곧 알려질 줄 알았다”
배우 허이재가 이혼에 대해 자신의 심경을 고백했다.
허이재는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 및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인터뷰에서 허이재는 이혼이 알려진 것에 "사실이기에 곧 알려질 줄 알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너무도 많은 주목과 관심을 가져주셔서 그 부분이 놀라웠다"며 "그런 사실에도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주시는 관심만큼 더 잘하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심경을 전했다.
한편 허이재는 지난 3일 결혼 5년 만에 이승우와 이혼을 결정한 바 있다.
당시 허이재 소속사는 "허이재가 남편과 최근 관계가 소원해졌다. 현재 이혼 서류만 접수한 상태"라며 "두 사람이 합의하에 친구관계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허이재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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