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지애' 문지애-이지애, 절친 아나운서 투샷 "이름값하며 살자"
2015. 12. 22. 14:02
[헤럴드POP=장민경 기자]아나운서 이지애가 문지애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1월19일 이지애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애야 우리, 이름값 하며 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속 이지애 문지애 아나운서는카페에서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이들은 현재 홍콩에서 채널A 신규 여행 프로그램 '오늘부터 우리는 어깨동갑'(가제)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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