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지코, 파티가 끝난 뒤..섹시한 매력 발산
김하진 2015. 12. 22. 07:42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남성그룹 블락비 지코가 섹시한 매력을 뽐낸 화보를 공개, 이목을 끌고 있다.
블락비는 최근 텐아시아가 발행하는 매거진 ’10+Star(텐플러스스타)’ 1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해피 뉴 이어 파티(Happy New Year Party)’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블락비는 파티가 끝난 뒤의 상황을 다양하게 연출하며 개성을 드러냈다.
2015년 한 해 동안 솔로, 유닛, 연기 활동 등을 통해 각자의 역량을 발휘한 블락비.
리더 지코는 인터뷰를 통해 2015년을 두고 “성취가 가장 컸던 해”라며 “계획했던 모든 것들이 다 맞아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2016년도 초반 계획은 나왔다”며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어떤 것’을 하려고 한다”고 해 팬들의 기대를 높이기도 했다.
블락비의 화보와 인터뷰는 23일 발행되는 ’10+Star'(텐플러스스타)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텐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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