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 시간이 멈춘 순백의 소녀
문완식 기자 입력 2015. 12. 21. 09:41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티파니 |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겨울의 순수한 이미지를 완벽하게 재현했다.
티파니는 21일 공개된 매거진 슈어 1월호 화보에서 도화지 같이 깨끗하고 맑은 이미지를 선보였다.
티파니 |
최근 태티서 활동과 일본 공연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티파니는 피곤한 기색 하나 없이 촬영장 분위기를 내내 화기애애하게 이끌며 국내 최고 정상 아이돌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다.
티파니 |
티파니 |
티파니 |
어느덧 20대 중반이 훌쩍 넘은 성숙한 소녀였지만, 카메라 앞에서자 아직도 데뷔 때의 말간 얼굴이 남아있었던 티파니. 최근 근황에 대해 묻자 아직까진 공개적으로 밝힐 수는 없지만 2016년 더 많은 활동을 계획 중이라고 답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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