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준 셀카, 평소보다 몇배는 못생기게 나온모습.."팬들 당부 눈길"

2015. 12. 20. 00:1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손호준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셀카가 새삼 화제다.

지난 4월, 손호준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운동”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손호준 SNS

사진 속에는 후드 셔츠를 뒤집어 쓴 채 셀카를 찍고 있는 손호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손호준의 땀에 젖은 머리카락과 거친 표정 등에서 전해지는 상남자 포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 사진을 본 그의 팬들은 평소보다 몇배는 못생기게 나온 그의 모습에 "앞으로는 절대 셀카를 찍지 말라"고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호준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손호준 셀카, 귀엽다" "손호준 셀카, 진짜 못찍네" "손호준 셀카, 잘생겼는데" 등의 반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