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섹시한 비키니 자태 '눈길'..'포토 바이 큼지기'
여창용 2015. 12. 18. 18:12
효린/사진=효린SNS |
효린의 아찔한 비키니 자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씨스타 효린과 주영, 범키가 리한나 프로듀서와 입을 맞춘 '러브라인(LOVE LINE)'이 오늘(18일) 정오 공개된 가운데, 효린의 비키니 자태가 눈길을 끈다.
이날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포토 바이 큼지기”라는 글과 함께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수영장을 앞에 둔 채 끈 비키니를 입고, 뒤태를 과시하고 있다. 효린의 탄탄한 구릿빛 피부와 더불어 섹시한 라인은 남심을 강탈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효린, 뒤태가 장난아니게 섹시하다 멋지다” “효린, 정말 매력이 철철넘친다 반했다” “효린, 포즈가 정말 도발적이다” “효린, 신곡 대박나길 화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린, 주영, 범키의 '러브라인'은 오늘(18일) 정오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됐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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