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과분한 사랑..여전히 연기가 절박하고 간절"

문완식 기자 2015. 12. 1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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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박서준
박서준

배우 박서준이 연기에 대한 끝없는 열정을 드러냈다.

박서준은 18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1월호 화보 인터뷰에서 "지금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지만, 전 절대 지금이 배우로서 최종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박서준은 "왜냐하면 전 여전히 연기가 절박하고 간절하다"며 "매 순간 오디션을 보는 마음으로 절실하게 이겨내자고 다짐한다"고 말했다.

박서준
박서준
박서준
박서준

뉴욕 브루클린의 조용한 골목을 배경으로 한 이번 화보는 오랜만에 휴식을 맞이한 박서준이 한적한 거리를 거닐며, 혼자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사색에 잠긴 모습을 그렸다.

한편 박서준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차가운 부편집장 ‘지성준’ 역을 맡아 호연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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