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주연 '크리미널 마인드' 스핀오프, 내년 3월 美전역 방송
김현록 기자 2015. 12. 17. 09:58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사진=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
다니엘 헤니가 주연을 맡은 미드 '크리미널 마인드:비욘드 보더스'가 내년 3월 2일 미국 전역에서 첫 방송된다.
다니엘 헤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라마 촬영 현장과 첫 방송일을 공개했다. 다니엘 헤니는 '크리미널 마인드:비욘드 보너스'(Criminal Minds:Beyond Borders) 촬영 현장, 배우 및 스태프와의 인증샷을 공개하며 첫 에피소드가 2016년 3월 2일 오후 10시(현지시각) CBS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고 밝혔다.
다니엘 헤니가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크리미널 마인드:비욘드 보너스'는 '크리미널 마인드' 시리즈의 스핀오프로 국외 발생 사건 전담반 소속 FBI 수사관들의 활약을 그리는 범죄 수사 드라마다. 다니엘 헤니 외에 게리 시나이즈, 안나 건, 타일러 제임스 윌리엄스 등이 출연한다.
김현록 기자 roky@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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