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임수향, 과거 졸업사진 눈길 '풋풋'
2015. 12. 17. 08:59
[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배우 임수향의 '아이가 다섯' 출연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졸업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 5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임수향은 과거 졸업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임수향은 현재의 모습과 비슷한 느낌의 풋풋한 비주얼을 자랑해 소녀다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날 임수향은 중학교 당시 최강 노안이라 놀림 받았다는 사실을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임수향이 출연을 확정한 KBS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내년 2월 첫방송될 예정이며 네티즌들은 임수향의 사진을 접한 뒤 "임수향, 노안은 노안인가" "임수향, 그래도 예쁜데" "임수향, 드라마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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