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2개월 된 딸 공개 "이쁘고 무거워"
뉴스팀 2015. 12. 16. 21:50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이윤지가 딸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쁘고 무거워"라는 글과 함께 딸에게 뽀뽀를 하는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이윤지는 민낯으로도 아름다운 모습우로 딸에게 입맞춤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생후 약 2개월이 지난 딸 역시 곤히 잠든 얼굴이 천사처럼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이윤지는 2014년 9월 3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지난달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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