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이윤석 "결혼 7년만에 득남, 견뎌준 아내에 감사합니다"
박현택 2015. 12. 16. 17:16
[일간스포츠 박현택]
개그맨 이윤석이 득남의 감격을 전했다.
이윤석은 16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로, 이윤석은 곁에서 가족을 보살피고 있다.
결혼 7년만에 얻은 소중한 아들, 이윤석은 16일 일간스포츠에 "감격스럽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결혼 후 7년만에 얻은 아이라 매우 기쁘고 행복하면서도, 아직도 뭔가 실감이 나지 않고 괜히 조심스럽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도 쉽지만은 않은 시간들을 견뎌준 아내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윤석은 지난 2008년 6월 15일 한의사 김수경 씨와 결혼했다. 박현택 기자 ssale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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