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 마이키, 닌자 거북이 가면 쓰고 '찰칵'
정수희 2015. 12. 16. 16:16
터보
터보 마이키의 닌자 거북이 변신 사진이 눈길을 끈다.
그룹 터보 멤버 마이키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면놀이 4년 전 벌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마이키는 만화 ‘닌자 거북이’ 가면을 쓴 채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터보 마이키, ‘회상’ 진짜 좋았는데”, “터보 마이키, 귀엽다”, “터보, 컴백 앨범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터보는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15년만에 3인조(김종국, 김정남, 마이키)로 돌아왔다. 이들은 오는 21일 자정 정규 6집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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