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공중파 무대" 숙희, 신곡 발표

2015. 12. 1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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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희 신곡

가수 숙희가 4년만에 공중파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신곡 '겨울이 오면'을 발표한 숙희는 금주 공중파 음악방송을 통해 무대에 오른다고 한다.

숙희의 공중파 출연 소식은 지난 2011년 SBS '인기가요' 이후 4년만이라 공중파에 나오는 그를 기다리던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숙희의 신곡 '겨울이 오면'은 피처링에 포스트맨 성태가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으며, 남녀가 서로 사랑했던 계절인 겨울이 오면 서로 사랑한 날처럼 다시 만나 사랑할 것 같다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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