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는 백합' 정연주, 청순미 폭발하는 일상 '눈길'

김지혜 2015. 12. 1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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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정연주4

‘대세는 백합’ 정연주의 청순미 넘치는 일상이 눈길을 끈다.

정연주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연보러 학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연주는 반팔 티셔츠를 입은 채 살짝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연스럽고 청순한 그녀의 빛나는 미모의 일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하얀 피부에 검은 긴 생머리가 인상적이다.

‘대세는 백합’은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백합물(여성 동성애를 다룬 콘텐츠를 포괄적으로 이르는 신조어)을 다루는 작품이다.

정연주가 출연하는 웹드라마 ‘대세는 백합’은 인생 여권을 분실한 미소녀 경주(김혜준)가 거부할 수 없는 절대 그녀 세랑(정연주)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틱 판타지 코미디로 15일(오늘) 오전 10시 네이버 TV캐스트, ‘딩고 스튜디오’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 등에서 프롤로그부터 3회까지가 공개됐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정연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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