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강 남편 두 딸과 미국 생활 중 찍은 가족사진 '비주얼 패밀리'

사강 남편, 사강 딸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배우 사강이 '오마이베이비' 출연 소식을 알려 그의 남편과 자녀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사강이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 스페셜 가족으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14일 전해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사강은 남편 신세호 씨와 딸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사강은 지난 2007년 4세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2011년 첫째 딸 소흔 양을 출산한 이후 2012년 연예계 잠정 은퇴를 선언하고 남편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갔다. 미국에서 둘째 딸 채흔 양을 출산했다.

이어 2014년 가족과 함께 한국으로 돌아왔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메이스튜디오, SB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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