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양요섭, 손동운 뮤지컬 응원 나섰다 "위대한 손남신"
백초현 기자 2015. 12. 14. 09:27
(서울=뉴스1스타) 백초현 기자 = 그룹 비스트 멤버 윤두준과 양요섭이 손동운을 응원하기 위해 극장을 찾았다.
양요섭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위대한 손남신! 파이팅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요섭은 “위대한 손남신”이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손에 들고 있다. 옆에는 윤두준과 손동운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손동운은 양치질 중에도 깨알 같은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뮤지컬 ‘위대한 캐츠비 리부트’는 각자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사랑을 하는 27세 청춘 남녀들의 얽히고설킨 사랑 이야기로, 지독하게 아픈 사랑을 겪어내고 사계절의 순환처럼 성장하는 20대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손동운은 주인공인 캣츠비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고 있다.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리부트’는 내년 1월31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poolchoya@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 되는 법
- 'G컵 볼륨' 시노자키 아이, 샤워하며 가슴에 거품을..
- 'G컵 볼륨' 시노자키 아이, 샤워하는 모습 포착 '아찔'
- 길거리서 노출 감행한 여성, 남성들 반응이..
- 레이양, 겨드랑이 사이로 드러난 엄청난 볼륨감 '헉'
- 거의 20세 어린 동료 교사, 선배에게 "틱틱대 싫다" 막말
- "친구 덕 부동산 투자로 15억 벌었다…아들 축의금 1억 해도 될까요?"
- 하차해 여성 운전자에게 '주요 부위' 보여준 트럭 기사, 연속 그 짓[영상]
- "집에서 알몸 활보 남편 '어렸을 때부터 편해서'…인삼처럼 보여 싫다"
- "성폭행 혐의 '나솔' 30대 박모씨는 25기 영철?"…인스타 비공개 '시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