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김상민 김경란, 검은 스타킹에 쭉뻗은 극세사 각선미..'이 정도였다니'
한국아이 이슈팀 2015. 12. 12. 03:20
남편 김상민 김경란, 검은 스타킹에 쭉뻗은 극세사 각선미...'이 정도였다니'
김경란의 숨막히는 각선미가 화제다.
과거 방송된 스토리온 '토크&시티7'에서는 2013년에 주목해야 할 트렌치코트와 야상 재킷에 대한 정보를 전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당시 그녀는 이효리가 입어 유명해진 '야상 재킷'을 직접 입어보며 숨길 수 없는 섹시미를 드러내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김경란은 털털한 느낌의 야상 재킷을 입고 거울 앞에서 재차 자신의 모습을 확인해 보며 스스로도 만족스러워 했다.
특히 짧은 하의가 재킷에 의해 가려지며,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아이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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