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드박, 박지민과 남매같은 투샷 "그나마 정상적인 사진"

이은진 2015. 12. 1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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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버나드

박지민이 버나드박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과거 박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 조금만 웃어줘…그나마 정상적인 사진. 버나드 곰 오빠는 곰이다”라는 글과 함께 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민과 버나드박은 남매같이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머리에 헤어롤을 하고 미모를 뽐내는 박지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 출신으로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박지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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