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첫방, 유승호 외모 3단 변신? '정변의 아이콘'
2015. 12. 10. 14:28
[헤럴드POP=나유주 인턴기자]리멤버 첫방 유승호
드라마 '리멤버' 첫방에 출연해 화제인 배우 유승호의 외모 3단 변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승호 외모 3단 변신'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승호의 어린 시절 모습부터 성인이 된 현재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유승호는 진한 눈썹과 똘망똘망한 이목구비 등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과거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9일 첫방송을 마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는 과잉 기억 증후군을 앓던 아이 서진우(유승호)가 아버지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변호사가 됐지만, 갑자기 기억을 잃으면서 벌어지는 인생의 변화를 그린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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