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정, 마이클 잭슨 연상케 하는 비주얼 공개 '모델 포스'
2015. 12. 10. 12:39
[헤럴드 POP=박세영 기자]가수 김소정이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김소정은 과거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마이클 잭슨의 댄스 뮤직이었습니다 훠우 김소정 댄스 뮤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소정은 매끈한 허리 라인이 돋보이는 탱크톱에 검은색 하의를 입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소정은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하며 허리에 두 손을 올리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어 당당한 모델 포스를 풍기고 있다.
한편 김소정은 9일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에 출연해 과외 선생님으로 일하던 시절의 에피소드를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김소정의 소식을 접한 뒤 "김소정, 마이클 잭슨인 줄 알았네" "김소정, 짹슨 닮았다 모델 급 포스네" "김소정, 비주얼이 점점 변화하고 있는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우 김유미, 건강미 넘치는 8등신 콜라병 몸매 '남심(男心) 홀릭'
- 스테파니 리, '끈 풀어질 듯' 비키니 아찔..'완벽 S라인'
- 레이양, 초밀착 '탱크톱 레깅스' 볼륨 몸매 '男心 저격'
- 걸그룹 '레이샤' 고은, 풍만한 가슴골 비키니 셀카. "남心 흔들"
- 가수 김소정, 관능미 넘치는 섹시 산타 맥 심화보 공개
- “장원영, 중국문화 훔쳤다” 아이브 ‘한국전통’ 뮤비에…中 누리꾼 황당 주장
- "삐끗하면 극단적일 수도"…비비, '이 병' 투병기 충격 고백
- ‘뉴진스 베끼기’ 이전 3000억원 ‘돈의 전쟁’…“K-팝 제작해도 20억원 벌기도 힘든데…”
- 기안84 "달리기 안했다면 지금쯤 죽었을 것…공황장애 극복"
- 한소희, 프랑스대학 거짓말 의혹…나영석에 불똥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