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내 딸, 금사월' 촬영 중 백진희와 훈훈한 투샷 '케미 폭발'
이은진 2015. 12. 10. 11:13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윤현민이 백진희와의 달달한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윤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휘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민과 백진희는 MBC ‘내 딸, 금사월’ 촬영 중 기찻길 위에서 두 팔을 벌린 채 아이들 처럼 장난을 치고있다. 환하게 웃고있는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윤현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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