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송해나 아키클래식 2차 화보 촬영,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 '눈길'
2015. 12. 9. 17:07
[패션팀]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 아키클래식 전속모델 헨리와 송해나가 3개월 만에 다시 만났다.
최근 KBS2 ‘오 마이 비너스’에서 깨알 재미를 담당하며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는 헨리와, 온스타일 ‘더 바디쇼 2’의 MC로 활약하며 여성들의 새로운 워너비 스타로 자리 잡고 있는 모델 송해나는 아키클래식 2차 화보 촬영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완벽한 케미를 자랑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헨리와 송해나가 촬영한 운동화는 아키클래식의 혁신적인 신상품 쉐이커와 XF-1을 비롯해 FW의 비밀병기인 트리콜로, 콜로라도, 신규 미드탑 라인 등으로 모델과 스태프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헨리는 아직 출시되지 않은 촬영 샘플을 달라며 담당자를 곤란하게 했다는 후문.
아키클래식 마케팅 담당자는 “헨리와 송해나의 케미가 너무 좋고, 말하지 않아도 척척 포즈를 잡는 모습에 매우 만족했다”며 “신제품이 대거 등장한 화보 촬영의 결과물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한편 화보 촬영 전날 밤샘 촬영에도 불구하고 파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은 헨리와 송해나의 아키클래식 2차 화보는 12월 말, 아키클래식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출처: 아키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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