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지율 가은, 외모 몰아주기 '귀요미'
스팟뉴스팀 2015. 12. 9. 15:21
[데일리안=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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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지율 가은, 외모 몰아주기 '귀요미'
달샤벳 지율 가은 탈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귀여운 셀카도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4월 13일 달샤벳 멤버 수빈은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스럽네^^'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과 함께 찍은 '몰아주기' 사진을 게재했다.
달샤벳 멤버들은 신곡 '조커' 의상을 입은 채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몰아주기' 사진을 찍어 웃음을 자아냈다.
'몰아주기' 사진이란, 여러 명이 일부러 재미있는 표정을 지어 한 사람만 돋보이게 만들어 주는 것으로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다.
한편, 달샤벳 멤버 지율 가은이 탈퇴한다. 달샤벳은 두 사람의 탈퇴로 6인조에서 4인조로 줄여 내년 초에 복귀할 예정이다. 달샤벳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지율과 가은이 이달 말 계약 만료로 그룹 활동을 마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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