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준 방통위원장, '인터넷 업계 간담회'

2015. 12. 9. 15:0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 최성준 위원장이 9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본사를 방문해 인터넷 업계·관련기관과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갖고 있다.

왼쪽부터 한명호 방심위 통신심의 기획팀장, 최성진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사무국장, 김수 카카오 대외협력실장, 윤영찬 네이버 부사장, 최성준 방통위 위원장, 박노익 방통위 이용자정책국장, 정찬용 아프리카TV 부사장, 배상승 판도라TV 부사장, 김경태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사무처장. 2015.12.09. (사진=방송통신위원회 제공)

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