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인 그루브 흑꼬가 '공감'과 '위로'의 이야기로 돌아오다
온라인뉴스팀 2015. 12. 9. 11:12
독보적인 그루브 흑꼬가 ‘공감’과 ‘위로’의 이야기로 돌아오다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독보적인 그루브(Groove)와 감성을 담은 보컬로 대중과 평단에서 호평받은 가수 흑꼬가 ‘공감’과 ‘위로’의 이야기로 찾아온다.
흑꼬는 9일 싱글 앨범 <너의 하루>를 주요 음원 사이트에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현대를 살아가는 지친 사람들에게 따스한 ‘영혼의 위로’를 전할 음악으로 흑꼬 특유의 짙은 감수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KBS2드라마 <하이스쿨: 러브온>의 배우 이창주와 얼마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러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김희정이 주연으로 참여한 뮤직비디오 또한 겨울 감성을 자극하기 충분하다.
흑꼬의 음원 유통과 프로모션을 맡은 루미넌트엔터테인먼트의 김영민 차장은 “세련된 보컬과 리드미컬한 악기들이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을 대변하고, 그 안에 담긴 흑꼬만의 따스한 목소리로 청취자의 영혼을 감싸 안아줄 음악”이라며 “흑꼬가 전하는 따스한 영혼의 위로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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