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빈 '순수한 외모'

연예일반

이규연 기자 2015. 12. 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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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규연 기자] 성유빈이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대호'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대호'는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최고의 명포수와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최민식 정만식 김상호 등이 출연한다 .

'대호'는 오는 16일 개봉한다.

이규연 기자 fit@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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